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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oo
기타연습 자료 -코드란- 본문
이제 기본코드에 타브악보는 지겹다.
정성하의 핑커스타일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한음 한음 에들립으로 뜯을 수 있도록 스케일을 정봅 하는 것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에 충실하자!!!
지식인 출처.
1. 코드란 화음입니다.
한음이 아니라 두개이상의 음이 어우러지면서 발생하는 화음을 코드라고하죠.
여기에관한 공부를 화성악이라고합니다.
다장조라는 말도 들어보셨을겁니다. 다장조란 다름아닌 C key를 말하는것입니다.
기타에서는 도레미파솔라시도 대신 CDEFGABC를 사용합니다. 물론 C가 도 D가 레
입니다.
당연히 우리말로하면 다라마바사 이런식이 되지요.
음이란 마치 기다란실과같습니다. 기다란 실중에서 필요한 음들을 뽑아쓰는거죠.
기타에서는 기본적으로 3개의 음을가지고 화음을 만드는데 서로붙어있는음들은 마치
자석의 같은극들이 서로를 밀어내듯이 서로를 견제합니다. 그래서 바로 붙은음들끼리는
불협화음을 발생시킵니다.
그렇다면 도를 기준으로 3화음을 만드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하나씩 건너뛰면 되겠죠?
도 그리고 레를 건너뛰어서 미 그리고 파를 건너뛰어서 솔 이렇게되겠죠?
이 도,미,솔 을 함께쳐주면 C라는 화음 즉 C코드가 되는것입니다.
D코드는 당연히 레부터 하나씩 건너뛰어서 3화음을 만들어주면되겠죠?
대신 반음에 주의해야하는데.. 이는 너무길어서 생략합니다. 대충 개념은 아시겠죠?
그렇다면 삽이 붙으면 어떻게될까요? 당연히 코드의 구성음들을 모두반음씩올려주면되지요.
C#코드라면 도,미,솔 을 각각 반음씩올려주면 도샵,미와파는 반음차이니까 파, 솔샵 이렇게되죠.
즉, 도샵,파,솔샵을 운지하고 드르릉 긁어주면 C#코드가 되는것입니다.
여기서 반음씩더올려주면 D코드가되고 또반음올려주면 D#코드가되지요.
말씀하신 sus4코드역시 규칙이있습니다. 모든코드는 기본일곱코드에서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변화합니다. .sus란 sustain의 준말입니다. 서스테인은 무엇을 더 포함하고 추가한다는뜻이있듯이
기존코드의 4번쨰음을 추가해주라는겁니다. 예를들면 Dsus4를 볼까요? D는 레 입니다. 레에서
4번째음이 뭘까요? (늘 기본음을 포함해서 샙니다) 레-미-파-솔 바로 솔입니다.
즉 D코드구성음에 솔을 추가해주면 Dsus4코드가되는것입니다.
마찬가지로 7코드는 기존코드의 7번째음을 추가해주면되고 마이너코드같은경우는 중간음을 반음
내려주면됩니다.
2.스케일을 설명하는것은 늘 힘든일인데.. 한국말로 음계라고합니다. 말그대로 음의 계단이라는것입니다.
제가 실이라고표현했던 그 기다린실안에 얼마나 많은음들이 있을까요? 무수히많습니다. 우리는 그중 몇가지
정도를 악기로 표현할수있을뿐입니다. 예를들면 기타를보면 6줄에 20플랫정도가있으니까 대충 120개의음
을 낼수있는악기라고할수있겠죠? 겹치는음이 있겠지만 대충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곡들에 그 120
개의 음들을 모두사용할까요? 그것은 이미음악이 아닐것입니다. 우리는 잘어울리는 몇몇의음들을 뽑아
연결해 사용합니다. 인류가 오랜세월음악을해오면서 어울리는 음들을 연결하는 규칙을 만들고 발견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음계라 부르기시작했던것이죠. 블루스에 어울리는 음계를 블루스스케일이라고하고 또그안
에서 나뉘어지고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것이 바로 스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