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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02.일상생활 (32)
kisoo
ㅋㅋㅋ 머 인정 못하겠다는 사람이 대부분 이겠지만 그래도 나름 내가 봐도 어딘가 조금 닮은 곳은 있는듯 하다. 밑에 보면 '그다지 닮진 않았지만 굳이 한명 꼽자면' 이 와닿네 ㅎㅎㅎ
질리기 시작한 닭가슴살~~ 그러나 요놈을 먹으니 아~주 맛있었다. 일단 3kg 을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차게 먹기도 하고 입맛에 따라서 렌즈나 물에 데워서 먹으면 맛나고 질리지도 않는다. 갠적으로 차게 먹으면 퍽퍽하고 데워먹으면 부드럽고 맛을 더욱 음미 할 수 있다. 바나나와 토마토를 믹스하여 만든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
어제 새벽에 추웠는지 일어나니 감기에 걸려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운동 하루 쉬기로 결정 하고 맛있는걸 해먹자고 생각을 했는데... 닭가슴살을 해동 해놓지 않아서 다른 음식을 해먹기로 했다. 집에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번데기가 보인다. 번데기가 고댄백 저지방이라는 것을 알고 인터넷 조리법에 다라서 조리를 했다. 맛은....그냥 번데기 맛... 양파와 청량고추를 넣었더니 제법 매콤하고 맛은 있다. 평소 닭가슴살에 느끼함을 느꼈다면 번데기 강추~! 햄은 먹고 싶어서 같이 볶았다가 두개 먹고 다 버렸다. 식성이 변하는지 햄을 먹는 순간 너무 느끼했다. 기름을 먹는듯한~ 가급적 인스턴트 음식은 안먹는게 좋다~^^
오늘은닭가슴살 호박찜을 해봤다 ㅋㅋ 이게 생각보다 ...맛은 그닥(?) 왜>? 호박 따로 찌고 닭가슴살 따로 찌고 따로따로~~~ 닭가슴살의 비릿네는 없었지만 호박맛이 강해서 먹고나서도 단맛만 났네. 여튼 오랜만에 요리를 하니 뿌듯했다. 오늘 요리 하면서 느낀점은 요리를 하면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는 말을 깨달았다는? ㅋ 먹지않아도 배부르다는거... ^^
주말에는 음식의 유혹에 더욱 노출 될 수 밖에 없다. 회사에서는 업무에 집중 하느라 음식 생각을 안하지만 주말에 집에 혹은 외출을 할 경우 먹고 싶은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럴땐 집에서 특별하게 만든(?) 요리를 하는 것이 좋다.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를 보다가 평소 즐겨 먹는 복분자를 이용해 닭가슴살 요리를 해봤다. 1.복분자를 이용해 닭가슴살 200g을 재운다. 2.약 15분 후에 재운 그릇 통채로 냄비에 넣는다. 3.약 15분 정도 끓인면 복분자가 닭가슴살에 다 흡수되어 거의 굽는 상태가 된다. 4. 이 상태에서 앞뒤로 대쳐주면 끝. ## 감자와 바나나 및 집에 있는 과일을 이용하면 더욱 고급스럽고 맛도 풍부하다 ^^ Kang's 요리 ~~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퇴근 한 후 집으로 바로 와서 운동을 하러 헬스장에 간다. 헬스장에 갔다오면 배가 상당히 고픈데... 이때 유혹을 못참고 밥이나 라면..같은 것을 먹으면 바로 살과 직결 된다. 난 일반적으로 통계란 2개 계란 흰자3개 와 닭가슴살 200~ 300g 과 야채를 먹는다. 먹다보면 배는 채워지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유혹을 이길 수 있다.
7월 11일 부터 운동을 시작하여 매주 일요일에만 휴식을 취하고 한번도 빠짐없이 운동을 했다. 온갖 유혹을 뿌리치고 퇴근시간이 되면 집으로 칼퇴 하여 운동을 한지 언 35일째... 그 동안의 성과와 나름대로 중간 평가라고 할까... 내 몸을 찍어 보았다. 운동 끝나고 계락 흰자 4개 통계란 2개와 닭가슴살 200g 섭취 했다. 느끼하니까 야채는 필수 ~~ 토마토가 야채라서 먹어도 살이 안찌죠~ 몇일전에 서점에 가서 책을 사다가 무시무시한 눈빛의 UFC 선수가 나온 잡지를 보는데.. 아 첨엔 저 포스에 책을 들었다가 '복근 愛 빠지다' 라는 제목을 보고 바로 사서 집에와서 보았다. 지금도 보고 있지만...식단이나 운동법이 왠만한 선수급들이 하는 방법이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적인 식단은 아닌 것 같다. 뱃살이..
매번 마트 가서 한봉지씩 사는게 귀찮아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가격도 더 저렴한듯 33000원~ 5kg 크크 몸무게 x 2.0 g 이면 난 140g 씩 먹어줘야 겠군 ~~ 유후~ 여긴 담백질 섭취 방법 나온 사이트 ~ http://backin79.tistory.com/entry/닭가슴살-삶는법-요리-방법-최대한-맛있게-먹자
요즘 담배를 끊어서 회사 앞에 있는 리틀제이콥스에서 아메리카노를 자주 먹게 됐는데. 하루에 3잔 이상씩 마시니까 이돈도 만만치 않더라~ 담배값 모아서 차 바꾸려 했는데 ㅋㅋ 돈이 더 나가다니... 그래서 지냉이한테 말했더니 이렇게 듀플렉스와 커피메이커를 회사로 보내줬다.(기특한것) 지냉이가 갈아준 원두와 스타벅스 컵과 함께 요즘은 돈도 굳고 맛도 좋고~~ 고맙다 진영아~ Taster's Choice ^^
오후에 수영을 해서 그런지 식욕이 왕성해져서 성당 미사를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저녁을 멀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집에 있는거 아무거나 먹자~~ 하고 집에 왔다. 근데 손이 간곳은 라면박스.. ㅜㅜ 라면물을 끓이고 라면 봉지를 뜯으려는 순간 ... 나 자신과의 싸움. 짧은 순간 이었지만 꽤 심오한 판단과 함께 ... 라면박스에 라면을 넣어두고 끓이물에 계란을 넣어 삶은계란을 먹기로 했다. 계란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참치 샐러드를 만들기로 하고 참치캔의 기름을 쫙 뺀 뒤에 마늘햄을 아주 얇게 잘라서 넣었다. 그리고 30초도안 오븐에 데운후에 느끼함을 없애기 위한 깻잎 추가~~ 참치와 깻잎의 조화는 절묘한 궁합이다. 진짜 맛있었다. ~~^___^